[충청타임즈] 코로나19 특수를 누렸던 충북 연고 진단키트 기업들이 새 돌파구를 찾고 있다. 코로나19 특수가 사라지면서 부진에 빠진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새로운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청주 소재 수젠텍과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뷰티·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과 연속혈당측정기 출시를 준비중이다.청주 오송에 진단키트 생산공장을 둔 수젠텍은 헬스 뷰티(H B) 시장에 진출했다. 수젠텍은 지난 6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슈어스킨랩(SureSkinLab) #39;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슈어메디(Suremedy) #39;
Saturday 18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