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 공모에 2곳의 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계획서를 제출한 컨소시엄은 △메리츠증권·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한국투자증권·대우건설 컨소시엄 등 2곳이다.
복대동 복합개발은 청주시 공유재산 1만7087㎡를 민간에 매각하고, 민간사업자는 이 용지에서 건축물 전체 면적 2만2000㎡ 이상 공공시
Friday 17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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