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서장 윤원섭)가 새 정부 첫 치안 정책 방향인 기초질서 확립과 관련, 교차로 내 꼬리 물기 근절을 위해 범바위 오거리와 대가미 교차로에 정차 금지대를 설치했다.
정차 금지대는 교차로 중앙지점 등에 설치하는 노면 표시로 ,교차로 내 차량이 정차하면 도로교통법상 정지선 위반으로 승용 6만원과 승합·화물차량에 7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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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4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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