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가 공동주택의 자율적인 화재안전관리 정착을 위해 추진한 ‘소방안전관리 우수 공동주택 화재안전 인증제’를 본격 시행해 도내 15개 단지가 올해 첫 인증을 받았다.
소방본부는 지난 13일 충북 증평군 장동LH주공5단지 아파트에서 첫 인증 현판식을 열고, 올해 ‘소방안전관리 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된 도내 15개 단지를 공개했다.
평가 항목은
Tuesday 14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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