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강형구 기자) 강동구의회가 10월 15일부터 10월 28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및 구민의 복리증진과 관련된 조례안을 포함한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기상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유괴미수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양평호 의원이「우리 강동구는 안전합니까」▲강유진 의원이「함께 만드는 강동구 여성의 내일」▲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이「가로수 수종 갱신에 관하여」▲심우열 도시건설위원장이「강동
Saturday 18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