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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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sm - 2 days ago

울산 국가산단서 5년간 15건 사고로 18명 노동자 사망...안전관리 인력 1명뿐

최근 5년간 울산 미포와 온산 국가산업단지에서 매년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1,571개 사업장과 11만명이 넘는 근로자 안전을 관리하는 인력이 수년째 단 1명뿐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창원시 성산구)이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68개 국가산업단지를 관리하는 산단공의 안전전담 인력은 총 37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산단공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산업단지의 안전관리와 교육 의무, 안전관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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