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색다른 매력으로 강렬한 퇴폐미를 선사했다.
김유정은 16일 자신의 SNS에 “Dear X”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사랑스럽고 청순한 이미지를 과감히 내려놓고, 짙은 퇴폐미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세심한 표정 연기와 독특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신비롭
Saturday 18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