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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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 days ago

“대학생 때 알바만 20개”…이찬원, 스타 된 후 후배들 위해 한 일

가수 이찬원이 모교를 찾아 새벽부터 250인분의 아침밥을 직접 만들었다. “대학생 때 알바만 20개 넘게 했다”는 그는 불안했던 청춘의 시간을 떠올리며, 같은 길을 걷는 후배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무명 시절의 좌절을 성장의 계기로 삼았던 이찬원은 이번엔 말보다 ‘밥 한 끼의 위로’로 진심을 보여줬다. 이찬원은 1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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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이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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