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재외국민안전대책은 18일 이틀간의 캄보디아 파견을 마치고 귀국해 “국민이 우려하는 보이스피싱을 포함한 사이버 범죄의 소굴이 국제 공조를 통해서 해체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지혜를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책단 부단장을 맡고 있는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곧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과 로맨스스캠
Saturday 18 October 2025
segye - 14 hours ago
‘캄보디아 파견’ 황명성 등 與의원들…“사이버범죄 소굴, 국민 생명·안전 지켜는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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