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배경으로 한 앤솔러지『울산, 이야기꽃』이 출간됐다. 앤솔러지는 하나의 테마를 바탕으로 여러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쓴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펴낸 작품집이다.『울산, 이야기꽃』은 울산소설가협회(회장 김태환)가 울산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발간한 세 번째 앤솔리지 소설집으로 참여한 작가는 강 미, 강이라, 강정원, 권비영, 김태환, 김화순, 류미연, 박마리, 서찬임, 심은신, 이경숙, 이양훈, 이호상, 임은영, 전혜성, 정정화 등 모두 16명이다. 수록된 작품은 모두 원고지 30매 내외의 짧은 소설이다.이번 소설집은 울산
Wednesday 29 October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