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열 수험생은 대학의 이름값 을, 자연계열 수험생은 전공 적합성 과 졸업 후 진로 전망 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평가 중심의 인문계와 실용적 진로 중심의 자연계가 확연히 다른 지원 기준을 보인 셈이다. 29일 진학사가 2026학년도 수시 지원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대학·학과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
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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