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소담 기자] 창업 열정이 가득한 가을, 충북이 AI 혁신 중심에서 다시 한 번 뜨겁게 달아올랐다.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제7회 충북창업페스티벌’이 29일 청주시 오송읍 오스코에서 창업가, 투자자, 도내 창업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혁신적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창업가들의 생생한 현장이 이어졌다.행사의 문을 연 개막 세레머니는 AI 기술을 상징하는 미디어 아트와 함께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이어 창업 활성
Wednesday 29 October 2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