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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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8 hours ago

“자리 없어요” 심정지 4살 돌려보내 결국 사망…당직 의사 벌금형

심정지 상태인 4살 아이의 119 응급치료 요청을 거부해 ‘응급실 뺑뺑이’를 돌게 한 대학병원 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 아이는 20㎞ 떨어진 다른 병원까지 가서 투병하다가 결국 사망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9단독(김언지 부장판사)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산부산대병원 소아응급실 당직의 A(34)씨에게 전날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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