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류지연 교수와 김영한 작가가 공동 집필한 신간 ‘소통을 디자인하다’가 출간돼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성격이 자본이다’의 저자인 류지연 교수와 ‘총각네 야채가게’를 쓴 김영한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온 국민이 불통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대에 소통의 로드맵을 제시한다.이 신간은 서양의 에니어그램 성격 이론과 동양의 주역을 AI 첨단 기술로 해석한 지침서다.인간관계의 비밀을 푸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며 ‘에니어그램2.0: 소통을 디자인하다’라는 제목으로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남녀노소
Thursday 30 October 2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