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이지한이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앞서 이지한은 지난 2022년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압사 참사로 인해 24세의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게 사망했다.
당시 소속사는 이지한은 모두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친구였다, 늘 환히 웃으며 씩씩하게 인사를 건네주던 한없이 밝고 순수했던 이지한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라며
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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