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9일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설상·썰매종목 국가대표 통합 경기력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D-100을 기념하여, 올림픽을 앞둔 선수들의 경기력 극대화와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설상 및 썰매 종목 국가대표와 미래국가대표 선수단, 지도자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체력, 컨디셔닝, 영양, 심리, 회복, 도핑방지 등 올림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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