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헌 변호사의 아들 한규무 광주대 교수와 부인 김송자(왼쪽부터)씨가 29일 전북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증한 뒤 감사패를 들고 양오봉 총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전북대 제공
‘1세대 인권변호사’로 불린 한승헌 변호사의 유가족이 전북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법학전문대학원 장학금과 다음 달 문을 여는 ‘한승헌 도서관’ 조성에 쓰일···
Saturday 1 November 2025
khan - 3 days ago
“정의와 양심의 정신, 후학에게”···한승헌 변호사 유가족, 전북대에 발전기금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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