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맞아 형산강 둔치 약 2만8,000㎡ 부지에 백일홍 단지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가을 정원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백일홍 단지는 경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 형산강변에 조성돼, 경주를 찾는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가을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노란 백일홍과 분홍 …
Saturday 1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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