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여자 부세미’ 진영이 전여빈의 아군을 자처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6회에서는 전동민(진영)이 김영란(전여빈)의 수호자를 자처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이에 6회 시청률은 전국 5.8%, 수도권 5.5%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전동민에게 정체를 들킨 김영란은 비밀을 지켜주겠다던 그의 말에 차갑게 날을 세우며 대가를 물어왔다. 그동안 김영란의 주변에는 약점을
Friday 17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