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광명역사관 을 공식 개관했다.시는 15일 광명문화원에서 시민, 전문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관식과 광명시 학술포럼 을 열고 광명의 역사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광명역사관은 광명문화원 2층(하안동 철망산로 42)에 위치한 광명시 최초의 공립 역사관으로, 시민이 기증 기탁한 고문서 700점과 민속품 300점 등 총 1천여 점의 유물을 보관 전시하고 있다.주요 시설은 ▲4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한 상설전시실 ▲
Friday 17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