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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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imes - 2 days ago

기업 성장 이끄는 아산, ‘일자리-인구-경제’ 선순환 완성

[충청타임즈] 기업 성장의 성과가 지역경제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0년간 산업지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수출액은 2015년 463억 달러에서 2024년 645억 달러로 늘었고, 전국의 9.4%, 충남의 69.7%를 차지한다. 같은 기간 지역내총생산(GRDP)도 27조 원에서 37조 원으로 증가하며 충남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투자가 2,400여 개 중소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며, 아산은 제조업 중심 ‘기업도시’로 자리 잡았다. 시는 ‘기업애로자문단’을 상시 운영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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