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가을 대표 축제인 #39;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39;를 앞두고 정부의 #39;국민안전 최우선 #39; 기조에 발맞춰 빈틈없는 안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6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재난상황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천만송이 국화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화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익산경찰서와 익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여
Friday 17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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