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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찾아 캄보디아로 떠났던 현지 스캠(사기) 조직에 가담했던 한국인들이 국내 법원에서 잇따라 실형을 선고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범죄에 가담한 줄 몰랐다” “협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했다”고 항변했지만, 법원은 “범죄조직 구조와 역할을 인식하고 있었다”며 이 같은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Friday 17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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