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7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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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 days ago

[사설] 3대 특검, “정의 이름 빌린 폭력 아닌가” 지적 새겨야

김건희·내란·해병 3대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다. 얼마 전 경기 양평군청 공무원 정모씨가 김건희 특검팀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특검팀은 김씨 측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고인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가 남긴 자필 메모에선 “너무 힘들고 지친다”, “세상을 등지고 싶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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