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강형구 기자)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주말에도 쉬지 않고 현장을 누비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아침부터 저녁까지 주민들과 만나며 강행군을 펼쳤다. 25일(토) 하루에만 10개 일정을 소화했다. 생활체육대회, 마을축제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전 9시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염창동 주민 한마음 축제, 화곡4동 화4한 주민 축제, 태권도대회, 공항동 골목 여행 축제, 자전거대회를 잇따라 찾았다.마을 축제를 돌며 주민 편의와 행사장 안전을 직접 살피고, 체육대회에선 생활체육 동호인
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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