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왼쪽)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7일 국회 정무위 국정종합감사에 임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7일 서울 강남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라는 논란이 재차 불거지자 “주택 한 채를 부동산에 내놨다”며 “공직자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강남 부동산을···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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