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대전시가 도시브랜드 IP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먹거리 ‘꿈돌이 누룽지’를 출시한다.대전시는 28일 대전관광공사, 티엔알컴퍼니㈜와 ‘꿈돌이 누룽지 공동 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꿈돌이 누룽지’는 대전 동구 기반의 전통과자 전문 브랜드 편식공장이 생산한다. 담백하고 바삭한 누룽지의 맛은 물론,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담은 박스 패키지로 수집과 선물 가치를 더할 예정이다.11월 중 대전 내 공공 판로처와 편식공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이외에도 일상 식문화에 접목해 기념·선물용 간식을 개발해 관광 소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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