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여객터미널에서 배로 달려 1시간 남짓이면 닿는 옹진군 덕적도. 남부 해안에는 서해안 대표 휴양지인 서포리·밧지름 해수욕장이 있고, 북부에 자갈로 반짝이는 능동자갈마당이 있다. 바다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휴양공간인 현지 자연휴양림은 단연 인기다.
옹진군은 ‘덕적도 자연휴양림’이 개장 7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만3000여명을 돌파했다고
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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