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코리아협의회, 경남여성단체연합,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은 오는 11월 3일 저녁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치유와 평화를 주는 소녀상 아리 라는 제목으로 초청강연회를 연다.
문경희 창원대 교수의 사회로, 한정화 베를린코리아협의회 회장이 아리는 희망이었다 를 주제로 강연하고, 데니즈 트라인 트라우마전문상담가가 성폭력의 세대간 후유증, 소녀상이 피해자의 말할 용기를 돕는 방식 에 대해 이야기 한다.
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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