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는 지난 28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남원경찰서, 한국도로공사와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영치활동은 #39;2025년 하반기 체납지방세 일제정리기간 #39;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의 이동을 차단하고, 고액 고질 체납자에 대한 유관 기관간 협업을 통해 징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일환이었다. 이날 단속에는 전북특별자치도청, 남원시청, 남원경찰서 그리고 한국도로공사 등 13명이 참여했다.시는 지난 상반기에도 자동차 관련 체납의 집중적인 징수를 위하여 유관기관 합동 영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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