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11월1일 오후 4시30분, 시청 애뜰광장 분수대 앞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성탄트리 점등식 및 시민문화축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시가 후원하며, 단순한 종교행사를 넘어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종교계 인사와 일반 시민이 함께 모여 도심 속을 밝히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과 감사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식전공연에서는 어린이 율동단의 밝은 무대, 피아노 5중주, 혼성콰이어 공연이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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