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29일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진 및 화재,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 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긴급구조, 환자 분류 및 처치, 수습 및 복구를 포함한 종합 대응 훈련으로, 미추홀소방서, 미추홀경찰서, 청운대학교, 사랑병원 등 12개 기관 및 단체 소속 252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지난 경주 포항지진의 규모를 상정해 진행됐으며, 서구 청라 전기차 화재 이후 사회 안전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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