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대전 동구가 65세 이상 고령 체납자를 대상으로 ‘생계형 어르신 체납자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납 징수에서 벗어나 납세자의 경제 상황을 살피고, 맞춤형 징수 활동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구형 세무복지 통합 시책’이다. 구는 11월까지를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65세 이상 무재산 체납자 중 체납액 50만원 이상인 36명을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후 복지 연계 안내문 발송, 전화 상담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를 조사한 뒤, 경제적 여건에 따라 △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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