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블랙프라이데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충북 각 시군 지역사랑상품권에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충북도에 따르면 다음달 9일까지 페스티벌 기간 중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인센티브를 기존 13~15%보다 5%P 높여 18~20%로 확대한다.인구감소지역인 제천·단양·괴산·보은·옥천·영동 6곳에서는 최대 20%, 나머지 시군은 18%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디지털온누리상품도 충전 때 10% 기본 할인에 더해 5~15%의 특별 환급이 이뤄진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열리는 국가 단위 통합형 소비축제다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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