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로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오창인텔리전스파크와 ㈜포스코이앤씨,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청우종합건축사사무소, 엔에이치투자증권㈜, 지평건설㈜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이 컨소시엄은 출자 타당성 검토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청주시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출자하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한다.시는 이 회사에 총액의 10%를 출자할 예정이다.오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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