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공항장 성승면) 내 신규 상업시설 8개 매장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며 새 단장을 마쳤다.30일 청주공항에 따르면 공항은 증가하는 항공 수요와 여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6월 풀무원을 복합 컨세션 운영자로 선정하고 10월 말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이번에 새로 문을 연 매장은 ▷노브랜드버거(No Brand Burger) ▷투썸플레이스 ▷곤트란쉐리에(Gontran Cherrier) ▷한와담 ▷베르벨(Beurrebelle) ▷육거리소문난만두 ▷영주나드리 ▷미스터호떡 등 총 8곳이다.한식·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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