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천안시가 충청남도 주관의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는 매년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과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충남도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천안시는 이번 평가에서 외식업소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안심식당 749개소와 위생등급제 업소 472개소를 확보하고, 동남구 유량동 일원 3.7km 구간에 유량 음식문화거리 조성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식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았다.시는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지역 외식업소의 신뢰도 상승, 시민의 건강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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