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교통비 절감을 위한 교통 복지 정책인 #39;K-패스 #39;가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400만 명을 넘어섰다. 대광위는 내년부터 어르신 대상 할인 유형을 신설하고 정액권 형태의 무제한 패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39;K-패스 #39;가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17개월 만에 이용자 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발표했다.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액의 20~53.3%를 돌려주는 대중교통비 환급제다. 올해 다자녀 가구 유형을 신설했고 내년에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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