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오는 12월부터 이대목동병원에 장애인 전담인력 및 수어통역사가 원내 배치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장애인들의 의료기관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장애인의 진료 예약, 검사, 입·퇴원 등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장애인 전담인력은 원내 2명이 상주한다. 아울러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서 수어를…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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