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소담 기자] 충북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발표한 10월 4주(2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매매가격은 전주와 동일한 0.01% 상승을 기록했고, 전세가격은 0.04% 올랐다.청주 흥덕구(0.15%) 가경·비하동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주도했으며 충주시(0.04%)도 교현·용산동 일대를 중심으로 강보합세를 보였다.반면 충청권 일부 지역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대전은 매매가격이 -0.05%로 낙폭이 확대됐다. 특히 유성구(-0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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