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은 건설 테크 스타트업  #39;포비콘 #39;과 지난 24일 공사 개산(槪算) 견적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포비콘은 건설 특화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는 스타트업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패밀리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협약에 따라 우미건설과 포키콘은 CAD(캐드) 도면을 입력하면 원자재 물량과 비용을 자동 산출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우미건설에 따르면 기존 건설 견적은 과거 실적을 참고해 산정하는 경우가 많아 숙련도에 따라 속도와 정확성이 달라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플랫폼은 CAD 도면
				Friday 31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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