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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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 days ago

롯데리아·버거킹 폐비닐 100% 자원화

서울시가 프랜차이즈 6개 기업·기관과 손잡고 폐비닐 100% 자원화에 나선다. 시는 2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및 김가네, 롯데리아, 버거킹, 배스킨라빈스, 땅스부대찌개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매장 비닐은 전용봉투에!’라는 구호 아래 참여 매장에서 폐비닐을 전용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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