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강형구 기자)마포구의회 “주민친화적 정책 의제 발굴 연구회(안미자 대표의원)”가 지난 27일, 경의선 숲길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 의제를 모색하기 위해 직접 현장 체험에 나선 세 번째 자원봉사활동이다.플로깅은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의 친환경 운동이다. 안미자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원(권영숙, 권인순, 한선미, 홍지광 의원)은 연구단체 차원에서 마포구
Wednesday 29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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