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김기방·김하늘·고창석·비(정지훈)·버거형 박효준·윤상정·성령·서민주·김민석·김태정·송지우 등 많은 배우가 올해도 희소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만나 바자회’에 참여, 선한 영향력을 이어간다.2020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소아 희소 질환 치료비 후원 만나 바자회’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및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이 합력하고 있는 만나(manna)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수익금 전액은 소아 희소 질환 치료비를 위해 사용된다.조인성은 ‘만나 바자회’ 첫 회부터 시작해 6년 연속 뜻깊은 동행을 함께하고 있다. 조인성은 소아 희소 질환 치료비 후원은 물론, ‘만나’를 통해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운동화와 간식비를 꾸준히 지원하는 등 따뜻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MBN 드라마 ‘퍼스트레이디’에서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김기방 또한 6년째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한다. 매년 든든한 지원사격을 펼쳐온 김기방은 “희소병을 앓고 있는 소아 환우들을 위해 수익금 전액을 후원하는
Sunday 12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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