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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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ailbo - 3 hours ago

중랑구, 재난 취약 1150 가구 대상 안전 점검 및 소방용품 배부 나서

서울 중랑구는 지난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재난 취약가구 안전 점검 및 정비사업 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15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전기 △가스 △소방 △보일러 등 4개 분야에 대한 시설 검사와 안전용품 비치가 병행된다. 구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회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 계층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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