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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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11 hours ago

더 날렵해진 ‘연비 끝판왕’, 힘·코너링도 탁월 [모빌리티]

‘하이브리드의 정석’ 토요타 프리우스가 사륜구동(AWD) 모델로 새롭게 돌아왔다. 프리우스의 최대 강점인 ‘연비’는 여전히 뛰어났으며, 여기에 주행 안정감과 퍼포먼스가 더해져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1997년 처음 출시된 프리우스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하이브리드 시장을 개척한 상징적인 모델이다. 토요타는 2023년 5세대 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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