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하는 소방차. 기사 내용은 사진과 관계없음. 경향신문 자료사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3일 오전 5시41분쯤 영등포구 대림동의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 건물의 지하 1층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원 107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고 오전 7시38분···
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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