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대전오월드의 불꽃놀이가 11월에도 계속된다.대전오월드가 관람객의 호응에 힘입어 당초 10월까지 예정됐던 불꽃놀이를 연장 운영한다.불꽃놀이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플라워랜드 음악분수대 일원에서 펼쳐진다.일몰 시간과 기온을 고려해 10월보다 한 시간 앞당겨 진행되며, 야간 콘텐츠 ‘나이트 유니버스’도 한 시간 앞당겨 운영된다.또 레인보우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던 ‘케이팝 댄스공연’이 플라워랜드 무대로 옮겨져 관람객들은 한자리에서 공연과 불꽃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대전오월드는 이번 조정을
Thursday 30 October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