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다경, 성민이 유쾌한 에너지로 긴 연휴의 아쉬움을 달랬다.
정다경과 성민은 10일 오전 방송된 KBS 부산 아침마당 에 출연했다. 먼저 성민이 요.요.요. (YO.YO.YO.) 로 오프닝을 열었고 정다경은 마중 을 선곡, 한국적인 미가 돋보이는 안무와 몽환적인 보이스로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선보인 요.요.요. (YO.YO.YO.) 에 대해 성민은 곡을 듣자마자 내 노래다 싶었다. 이 노래를 만나고 준비하는
Sunday 12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