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황금연휴 를 마친 10일 단숨에 3,600선을 돌파한 데는 미국발 반도체 훈풍의 영향이 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1.39포인트(1.73%) 오른 3,610.6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8.90포인트(1.38%) 오른 3,598.11로 출발해 장 초반 사상 처음 3,600선을 돌파한 후 상승 폭을 줄였다.
Monday 13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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